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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찰서에 갔었다

Gray molecule 2025. 3. 15. 21:25

나에 대한 악소문을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상세불명의 편집증과 강박과 이상한 성벽(아마도 어르신들까지)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추론 되는 것으로 천벌이라고 보고 있다.

나는 성매매도 할 수 없다고 보고 있지만, 수면 중에는 "너는 성매매라도 해야 한다"라는 것으로 수면중에 속삭임 당하고 있으며,

집에 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지만 시저네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이 되었다.

아무도 이 성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혜리가 학을 떼고 있는 것도 이 "상세 불명의 성벽"때문으로 보고 있다.

나를 관찰하면서 신고하려고 할 것이다.

얼마나 악한가?하면서 목소리를 듣고 있다.

Sie ist Huare 라는 소리도 들린다.

속삭임은 그만 적으라 한다.

나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용도 불명하여 쓸 수 없다고 한다.

"성기"가 보이는 것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거나 하였다.

그러나 돌아가면서 성적인 체험으로 망신 받는 것은 천벌이거나 신벌이 맞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쩐지 지금 얼굴이 옛날 사진과 닮아가는 것은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일까?

영적 체험이란 것이다.

누군가는 사기친다고 할 수 있을 내용이다.

아파트에는 노인들 뿐이다.

타겟이 될 누군가는 거의 없다.

나도 모르는 은밀한 말을 떠드는 "나"혹은 "나쁜 신"은 나에게 사고치라고 종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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