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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고

Gray molecule 2025. 3. 19. 09:32

몰카를 찍지도 않았지

강간은 남자친구 주장하는 바에 따라서 성립할 수 있는 것 같음.

꿈에서 "가능성의 내용"으로 "페니반을 사용"하는 꿈을 꿈.

그러나 나는 유포리아(성인몰)같은 곳에서도 카드 결제를 했고

2018년 11월 이후에 새티스파이어 트레블러를 구매함.

동성 강간은 불성립할 조건에 시도조차 되지 않았음.

그저 자기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바이며,

그것을 몹시 취소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고집쟁이)이 존재할 뿐임.

들리는 망상 환청으로는,

내가 성매매(매수)하러 갔다는 cctv트래픽이 있다는 데

안경 곱슬 머리 남상(여남 모두)은 여러명이 있었기 때문에 추적에 혼선이 있었을 것이며.

유감스럽게도 현금 결제 하는 건전한 마사지 업소에 다녔었음.

애초에 마사지사가 마사지 진심으로 해주는 곳이라마사지사가 옷을 벗거나 성적 코드를 주지 않음.

불광동에 있는 슈퍼 타이라는 곳임.

아주머니들 등이 자주 가는 곳임.

가벽이 설렁설렁 되어 있는 곳이라, 성매수를 하면 소리가 다 들리게 되어 있는 곳으로, 마사지만 하고 갈 곳임.

성매수에 대한 변명은 여기까지이며,

성판매에 대해서도 망상 환청이 존재하는 데

나는 성판매를 하지 않았지.

그렇지만 얼굴이 도용되었다거나 독일 집에서 카메라에 도촬되었다 생각했고

그게 누군가의 성판매에 사용되었다 생각했음.

또한 "이소정"에 대한 추적으로 "가명 이소정씨는 1억원을 성판매로 벌었다"라는 자료가 추적 가능함.

이게 교포나 외국인이면 가명을 이해하지 못 해서 "이소정"이 1억을 벌었다가 되어버림.

그 외에 "포주설"이 있는 데

나는 누구의 야동도 찍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드웨어를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음.

이 사실은 "일부 페미들이 퍼트리는 피해망상"과 관련 있어 보이며,

독일 병원에서 "저 사람(나)는 사람들을 창녀로 만들 것이다"라는 사유로 왕따 당한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그 내용의 해석과 퍼트림은 그들 일부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싸가지가 없있고 대응이 나빴다는 건 인정합이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따돌림의 내용이었고 납득이 되었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았을 것 입니다.

그들은 내가 강간하고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한 것 같습니다.

경찰 등에게 간호사들은 내가 남자가 아니라고 해명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자신들을 강간했고, 포르노를 찍었다"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포토에 자동으로 백업이 되지만

나 말고 타인의 사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내 사진도 그냥 건강 기록으로 남기는 것에 불과합니다.

"포주론"은 정신 착란과 망집이 맞습니다.

내 잘못은 저런 선량한 간호사들을 복잡하게 힘들게 했다는 것 입니다.

내가 몰카 찍었다고 주장을 추정하는 애는 잠도 지지 않고 옷을 수 없이 갈아입으니

도무지 시끄럽고 불면으로 인한 그녀의 건강 등이 신경 쓰여서 휴대폰마 하는 것을 "녹화, 촬영했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그 휴대폰들을 제출할 준비는 얼마든지 되었다는 것 입니다.

하여간 그 당시 간호사를 불러서 그녀를 돌보게 했더니. "(나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했다는 말 입니다.

어차피 나는 페미들에게 왕따였고 새삼스러웠습니다.

몰카는 없었습니다. 지금도 없습니다.

살인 또한 없습니다.

애초에 "토막살인마"키워드를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키워드로 꿈꾸고 해코지 당하라고 정신적으로 몰렸습니다. 이런 꿈은 처음이었죠.

저는 뼈를 토막내기에는 너무 연약합니다.

고기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잘 알 듯,

저는 식물성 고기 위주로 먹습니다.

사용 고기는 간 고기, 가공 고기(햄, 소세지) 등으로 손이 많이 가는 고기는 잘 조리하지 않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로스 구이나 스테이크 같이 단순한 조리는 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제 자의로는 사먹지 않습니다. 비싸요.

부모님이 지금의 저를 저를 아끼기 때문에 저런 고기를 계속 사다주시는 데, 원래는 어릴 적에 생선 위주로 먹고 살았습니다.

제 관점에서 인간도 육으로 보는 사람이 토막을 잘 내거나 신체 훼손을 잘 하겠지요.

애초에 저는 고기 다루는 재능이 크게 없습니다.

경험상 식당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면 화를 내더랍니다.

그 내용 중 하나가 고기 다루기 입니다.

고기 결, 힘줄다루기 등에 대해서 혼났습니다.

남이 보면 제멋대로 칼질하는 셈이죠(회뜨기, 야채 돌려깍기 등은 배웠지만 쓸 데가 없어서 실력이 후집니다)

살인마에 대해서 더 변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나에 대한 옛날 사진은 조금 찾아냈습니다.

요즘 얼굴과 닮은 분위기가 조금 있네요.

확실한 건 "내가 나를 죽였다"혐의는 벗어보고 싶습니다.

못 생겼네 같은 소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집안을 뒤져서 옛날 mp3도 찾아냈고 옛 사진도 찾았습니다.

또 이것저것 뒤지다보면 찾아낼 것 같은 데 적어도 사람이 뒤바뀐 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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