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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끊임없이 협박당하여,

"너는 (사망에 준하는)폭력에 노출되기로 약속했다"

라는 레토릭이 3가지.

말이 안 되는 수준의 바디호러였다.

꿈이 가장 공포스러웠을 때는 오빠가 바디호러 당해서 "쟤(나)는 보복당해야 해."라고 꿈을 꿔도, 깨어 있어도 어떻게든 악몽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사유로 "오빠가 오면 보복(윤간)당할게"라고 한 것이다.

그 윤간이라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이라고 보고 있다.

3번의 약속을 했는 데

2가지는 전화해보니 오빠가 너무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어서 약속 자체가 불성립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폭력"에 대해 허용하겠다라는 약속이 있었다.

이 약속은 모두를 타락시킨다.

그래서 더 망설여진다.

내가 망상 충동 등으로 그들을 성추행 했기 때문에

나에 대한 보복을 하겠다고 뭉친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전혀 조절할 수 없었고,

가까웠던 사람들이었던 그들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떠올리는 것 조차도 상처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보복에 대한 약속"을 합니다.

이것은 진위 여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때리면 때리는 데로 맞겠다고 약속한 것 입니다.

증거품으로 누군가 내가 보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생각조차도 함부로 떠올리면 안 되고

제가 사과를 하려고 해도 민폐인 것 입니다.

성폭력에 대해서 취소된 레토릭은 성매매하는 여성이 되어서 착취당해라, 포르노를 찍어서 성매매 여성이 되어라.

둘 다 신체 폭력당한 오빠(대체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오빠를 자청한)가 강하게 이끌었기 때문에

오빠가 무탈하다는 것만 인식하면 약속이 불소용이었던 것 이었습니다.

떠올리면 아직도 두렵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 정도로 보복하겠다 여기는 사람은 없거니와, 자발적으로 "나와 근친하였으니 강간당했다"라고 우기는 남자는 대체 누가 그렇게 떠들었냐는 말 입니다.

분명히 저건 누군가들이 들었을 것 입니다.

그 사람이 가짜이고, 강간도 가짜있으니 오빠에게 연락하면 세상 평온했던 것 입니다.

나는 모두의 공용게시판 같은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으니, 익명이 거짓말을 저렇게 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어제 오늘 x에서 이슬람의 강간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보고 나니 그런 것들은 실로 잔혹하구나 하는 사고가 듭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라면, 알레한드로가 그 친구들은 "나를 강간해줄 사람"을 찾았고(이게 아니기를 바랬을 뿐 입니다)저는 미적으로 그들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사유는 whore 라는 것 등 이겠죠.

이슬람 애들 눈 높습니다.

개뜬금없이 청소부(대단한 미인)가 더 좋다고 나한테 떠드는 애가 있었습니다.

소통에 대한 오해로는

귀신 등이 "나에게 강간하겠다"라고 속삭인걸 원래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사랑한다"였을 때,

그걸 오소통이었음을 깨닫고 그냥 입으로 떠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걸 알레한드로가 들은 것&제게 들리는 이상한 말의 속삭인걸 Bravo라고 불렀는 데

그게 긍정 칭찬으로 알아 들은 게 그들의 행동을 이상하게 만들었다는 건 이해하겠습니다.

모쪼록, 지금까지 알레한드로가 저를 신경써준다 한 들, 순수선이나 절대선은 아닙니다.

당사자의 정의가 있을 뿐 입니다.

조심스럽지만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 이며, 나름대로 카리마와 풀어주려고 한 것은 고마웠습니다.
그가 헌신적이었으니까 말입니다.

이슬람에 문외한인 내가 "타하루시"를 꺼낸건 내가 맞지만, 상기한 내용과 타하루시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잘 못 들은 게 아니라면 강간을 바란다라고 그들끼리 말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제가 틀렸기를 바라고 적는 것 뿐 입니다.

내가 짜집기로 기억한다고 한 들,

그 짜집기는 독일 병원이 심각했기 때문에 내용이 이렇게 됩니다. 맥락맹 파티였죠.

내가 고마워라고 한 건 입원하고 직후~어드매 쯤인데

그 때는 병원사람들과 거의 말도하지 않았습니다.(사건사고가 없다는 말)

섹스 얘기만 엄청 하는 게 들리네요.

그 때는 허공에서 들리는 소리만으로 고맙다고 한 것 인데 어쨌든 그 소리로 옥황상제 등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재밌었다고 한 것 입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입니다.

"나를 해코지 하려는 목소리, 나를 지지하는 목소리" 두 가지 있었기 때문에 환청에 대해서 무작정 긍정 부정이 있을 수 없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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