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는 마조히스트가 아니다.
스위치라고 봐도 될 것이다.
아마도 누군가 온 사념을 다해 그런 계정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래 꿈도 안 꾸는 사람이(나)
별의 별 해괴한 꿈과 가정파탄을 수 없이 생각 입력/지배당하는 것 같다.
원래 나는 성형 반대파였는 데 그제는 (남자)성형에 대해서 보았다.
마음의 작동에서 보자면,
꾸밈에 대한 큰 거부=큰 긍정이라 봐야 하는 데
갑자기 긍정이 몰려온 것이다.
정말로 가짜 오빠가 말 하는, 바디호러를 당할정도로 이상한 빚 등을 내가 갚아야 한다, 소문 쫙 났다 라면
정말로 고통스럽게 갚아야 하는 가~에서
꾸밈 노동의 긍정까지 갔다는 것이다.
그것도 꿈 등의 가학성에 휘둘렸다 보고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 큰 실천까지 갈 것 같지는 않다.
그 외에도 포르노 등에 대하여 경각심과 반대 심리가 표면으로 부상했다.
아무래도 아랍계에게 섹파 제의를 받는 여성이 받는 학대 양상을 보아하니
역시 이상한 속삭임에 휘둘려 망가진 것 이다.
가짜 오빠는 있다.
쟤 진짜 나쁜 애에요~하고 주장하는 사람 목소리가 들린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