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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108배를 해야 한다는 것은 그저 내 사견이다.
스님 한 분이 와서 하십시오하고 허락을 하셨으나
다른 스님은 저를 좋게 보지않으니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가지 않으려 합니다.
폐를 끼니치니까 안 나간다는 겁니다.
절은 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요.
약속은 약속인걸까 고민이 됩니다.
"와도 된다"는 사념을 들었지만 그게 진심인지 내가 지어낸 것 인지 모르겠다는 말 입니다.
절에 가서 108배를 해야 한다는 것은 그저 내 사견이다.
스님 한 분이 와서 하십시오하고 허락을 하셨으나
다른 스님은 저를 좋게 보지않으니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가지 않으려 합니다.
폐를 끼니치니까 안 나간다는 겁니다.
절은 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요.
약속은 약속인걸까 고민이 됩니다.
"와도 된다"는 사념을 들었지만 그게 진심인지 내가 지어낸 것 인지 모르겠다는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