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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서 기절한 것과

Gray molecule 2025. 3. 29. 18:31

선배들이 mt에서 이상한 술을 준 것은 별개로 보고 있다.

가짜 술 같은 느낌이 났고

마신 사람들 다수가 술 한 잔에 이상해졌다.

선배들이 후배를 존중한다~는 느낌의 인상은 없지 않았나 싶다.

먼저 자퇴하고 떠난 동기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선배에게 대놓고 찍혀서 성적인 소문이 났다.

신입생을 성적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 때 나는 그런 판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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