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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나타나자마자 나에 대해서 "살인자 등"으로 소문냄.
못해도 기본이 나르시스트 t발놈임.
페미 내에서 왕따시키기 였음.
즈그들이 왕따시키고 싶은데로 다 갖다 붙인게 나르시스트 티발놈임.
쟤들 없는데로 일 다니고 그랬을 때는 클린하게 다녔음.
"복수 대신 해줘"가 그들 모토였고
식당은 내가 반 시체였으니 잘릴만 했고 그래서 잘난 주방장님 승진하게 해 드린 거임.
이기고 지는 거 별로 없었음.
쟤들도 나도 피해자 의식 가해자 의식 둘다 어마어마해서 카르마 센 사람들끼리 만나면 사건사고 일어남.
"자기는 못 하지만 해코지 해줘" 딱 누군지 느낌이 오구요. 이 사람들 불평은 안 멈춰요.
알아차렸어야 맞지 않을까 싶구요.
그 사람들 한 풀이에 나도 손 놓았단 말입니다.
무슨 무조건 아무것도 위로나 위해줌을 안 해준 사람으로 만드나.
몇몇 사람들은 제가 그냥 화내고 싶어서 화낸 겁니다. 타인을 곤란하게 만드는 게(이기지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그리고 그것이 만족스러운 이기주의자들) 자기를 고결하게 만든다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네, 한국계를 말하는 겁니다.
저도 평판 나쁘죠? 그들도 좋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무작정 누구를 내리고 그러면 안 되니까 상부상조하자 그랬던 것이고 남을 희생해야 그들 입지가 생긴다는 것 이며 남을 손가락질할 사유를 찾아야 그들이 입지가 굳건했던 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dummy 해준 것이고, 미끼역할이 해소되지 않았으니 저를 해치우면 그 오명은 다시 그들이 손가락질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식폭행은 식약처(컨트롤러) 검사 나왔을 때 기준으로 오락가락 했던 겁니다.
가위눌리면서 뭐든지 이실직고해라는 식의 내용이꿈 이었고
그런 귀신들림이 낮에도 있었던 것 입니다.
제 일은 너무 비비꼬였으니 제가 알아서 풀라고 신들이 손 놨습니다.
신들이 통찰력있다? 아니네요.
아니니까 직접 명상중 입으로 말하게 했어요.
그 신들이 해주는 건 당사자들의 "이렇게 착한 나" 혹은 "나 같이 착한 사람이 부당하게 힘들다"같은 부적응 케이스들의 위로 등인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보면, 마음이 나와 타인을 정의합니다.
그러니까 나쁜 역할을 하는 사람을 보면 나를 대신해서 나쁜 일을 하는 구나~하고 비전을 정화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다같이 하도록 제의했었으나
신들은 그게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입니다.
공식 죄명은 선악을 뒤섞은 죄 입니다.
어쨌든 이제 영적 죄인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역시 꾸준히 말하는 것은 어쨌든 선악 문제에 시달리면,
마음의 비전부터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명상등을 틀어놓습니다.
제 문제에 휘말린 사람들은 제 일이 고비라는 것을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명하여 진정한 신앙으로 거듭나면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것이고
아니면 저와 같이 급이 떨어집니다.
그 사실을 적시하며 어제의 고통은 그분들이 몹시 잘 못 되었으니
제 잘못을 다시금 인정하고 카르마를 풀어야겠다는 욕심이었습니다.
업장을 어떻게 푸냐하면, 저도 잘 모릅니다.
말로는 표현이 안 됩니다.
그러나 문제를 직시해야한다는 게 기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