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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내가 하지 말라는 건 다 하죠?
왕따시키는 건 우주 제일로 잘 하는 거 같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아무리봐도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리모트 뷰잉 파 시어 같은 게 있는 겁니다.
이건 미래를 바라는 데로 관측하는 거고, 반반의 확률 같은 건 나쁜걸 떠올릴 거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긍정세계를 꿈꾸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큰 전쟁 등은 안 났다는 겁니다.
영성적 영향력이 큰 사람들은 나쁜걸 뽑아내지 않으면 차라리 긍정적인 것만 하는 게 맞습니다.
솔직히 독일에서는 그런 사람들만 만났고 끄달리고 말리더랍니다.
그 사람들이 마음에 부정성을 떠올리면 많은 게 힘들어졌습니다.
격의 차이이거나, 카르마의 충돌이었겠습니다.
아무튼간에 그걸 해소하겠다고 거울명상, 호오포노포노, 기도, 감사행을 했었습니다.
그것을 내 안의 부정성을 끌어내주는 고마운 상대라는 영성적 개념이 있습니다.
뭐가 어찌되었든 현재는 가해자성 피해자성이 하드코어하게 부딪혔다는 것 입니다.
저 또한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으니 이것저것 효험있다는 걸 다 해보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