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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하기를 그렇다.
인터뷰만 따와서 "내가 뫄뫄 였으면~"하고 계속 채널링 하는 것이다.
채널링이다 가짜 토마스가 있다고 했는 데
목소리가 22~23년 쯤에 나를 못 자게 괴롭히던 자칭 경찰이다.
그의 이름과 허락으로 영장이 나왔다고 하는 것 같다.
그냥 채널링이거나 망상증일 수 있다.
이 사람은 나를 아주 싫어한다.
급하게 발부된 영장은 과거 경찰들이 자주 쓰는 방식이기도 하므로 틀린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가짜 토마스가 경찰이 아니라면, 그가 어떤 사유에서 사건성을 확신하는 지 당사자부터 검토 되어야 한다.
살인을 이야기 하려면 시체와 사망자 신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정작 그 당사자가 무고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또한 망상이기를 바라며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