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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다.
그리고 그 가족이다.
처절하게 흐느끼고 상처받은 순수한 영혼을 느꼈다.
약 몇 주 전에 채널링으로 맞아주겠다고 했다.
아마도 누군가들의 수호신들이 주관한 가위눌림에서,
그렇게 약속했다.
선업을 악으로 되받았다. 나는 미친 사람이다.
머릿속에서 무엇인가 슬금슬금 하는 느낌이 나면 이상한 말을 한다.
자살이다.
지금 켜두는 레이키는 그런 나의 의지도 초월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사람들이 잘 치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pcr로 모종의 기생충이 몸에 생겨서 그런 것이라면, 구충을 더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모두를 위해서 그것이 옳다.
채널링과 가위눌림이 꿈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