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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가족이 시작이거나 하우스 메이트들 입니다.

무엇을 증명시키고 싶었는 지,

매일 낮~저녁까지 상기한 내용을 떠들었으며

밤에는 잠을 안 자고 통신합니다.

저는 그게 페이스톡이나 일종의 통화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채널링일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그들이 무엇을 입증하고자 하여 그랬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일종의 ai 모델로 목소리를 녹음해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무한 재생을 했었다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해소되고 해결이 되었는 가는 알 수 없겠습니다.

그것이 한국에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입니다.

여기에 "그녀(나)는 그녀를 죽였다"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저 말은 관계의 단절이나 자아의 정말로 해석되지만

순수히 타인을 해코지 하고자 알아 들어서 이 판이 났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어중간한 이해로, 내가 그들을 조종하거나 부리거나 하였다라고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저러한 오소통에,

"마조히스트"라는 건 공격적인 일부들을 달래기 위함이었을 뿐인 발화를 한 적 있습니다.

저 모든 걸 합쳐서 괴롭혀서 죽인다는 건 정말이지 어떤 사람의 상인지 의아하다는 것 입니다.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니 한국인이 이해하고 가이드 해주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 입니다.

탈페미 시도는 여러번 있었으나 다시금 페미에 대해 떠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페미가 아닌 것 같지 싶습니다.

그들 일부가 공격적인 게 맞고,

어차피 그들과 있을 때는 괴로움을 감수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페미라는 이유로 이것 저것 치이고 다닌다면, 차라리 너네들 손에 죽는 게 낫다.

또한 동귀어진 하겠다.

마조히스트 발화에는 최소한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페미니까 여혐을 덜 하겠지~였는 데 독일에서는 포르노 얘기만 시끄럽게 떠들다 왔습니다.

그냥 포르노가 긁히는 내용이었던 것 입니다.

또한 포르노를 찾는 남자들에게는 동귀어진이 된다는 것 입니다.

저 때문에 포르노를 봐야 했다면 몹시 죄송합니다.

한국에서는 포르노를 검색하는 수사가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이것저것 적었던 것 입니다.

다시금 불편하게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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