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전통적으로 나체주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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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 자기공간, 해변, 사우나 등에서 나체주의이다.

일종의 프라이버시 존중이나 나체 또한 자신이라는 자기애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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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씻습니다. 이것도 사바사 입니다.

한국인은 자주 샤워하므로 반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적응하니 안 씻습니다.

유럽에서는 센물/좋지 않은 품질의 물 때문이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겨드랑이털-사바사로 안 미는 사람은 안 밀고, 미는 사람은 민다고 합니다.

https://gutentagkorea.com/archives/88787

급하다면 수풀 속으로 가서 용변을 봅니다.

상기한 내용은 독일 생활에 적응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저와 주변인에 대한 녹취가 있지 않았나 하여 상기하여 적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