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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저하고 헬로?라고 했고
그 뒤로는 무시하거나 화를 냈다.
어떻게 그들에게 그 이상의 해코지가 있었는 지 모르겠다.
남자친구 있을 때 그들하고 담판을 지어보자 했던 것이지만 내가 화를 내는 것을 막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성추행 얘기는 조절되지 않는 것&성인지 감수성 수준이라는 것을 안다.
다른 병원에서는 스스로 위협적으로 보이려고 했던 것 같다.
구치소에 간다고 끝날까? 모르겠다.
명상 기도가 도움은 되었다.
어쨌든 어머니가 슬퍼하는 것은 싫다는 것이다.
내가 인지하지 못 하는 수준의 거짓말&사칭(사이코 드라마)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짓말을 주고받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