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자살하기 위하여 나의 악명을 떠들었다는 것이다.이것은 거절할 수 없다.머리가 아프면서 튀어나오는 말들이다.그러나 나는 살고싶다는 게 문제이다.부모님께 상처주고 싶지 않다.그러나 조절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