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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둥이라

Gray molecule 2025. 5. 1. 12:29

친척집가면 뒹굴고, 오락하고, 누워있고 그랬었다.

그걸 사촌들이랑 같이 했을 뿐이다.

연령별로 혼숙(그냥 다 같이 낑겨잔다는 의미)을 하고 그랬다.

그게 제사지내려 모일 때 있었던 헤프닝이다.

그걸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소문이 났으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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