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360
메갈리아 논란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 불편한 진실 - 미디어오늘
들어가며 - 논란의 전개과정 이번 클로저스의 성우교체 사태에서 촉발된 이른바 ‘메갈리아’ 관련 논란이 점입가경에 이르렀다. 일단 이 논란은 세 개의 국면을 거치면서 불길이 여러 곳으로
www.mediatoday.co.kr
링크하는 바에 의하면 남연갤 메르스갤 등의 유저들이 메르스 중동호흡기 증후군 전염 사태로 인한 해당 여성들에 대한 공격이 시발점이 되어
여험하는 남성들에 대한 공격, 조롱등이 있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작은 저랬으며, 중간에 미러링이라는 면목이 생기게 된다.
그 과정 어딘가에서,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간질이 시작되어 프로파간다와 제3국(중국, 대만등)의 정치 공작으로 이어진 것이다.
저러한 사건의 흐름 때문에
나는 그렇기 때문에 메갈은 영페미들의 자생이었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었다.
"나는 개인이오"같은 말도 내가 쓴적 있었다는 착각내지는 망상도 있다.
나는 상상이 기억이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 문장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 했거나 회피했다.
한창 메갈 달릴 때는,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나요"라고 했었었다.
하지만 간첩이 숨어 있었다.
그래서 그런 것 일까,
사람들이 무서워졌다.
목인으로 "죽은 인터넷 이론"이 구현되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의 페미니즘이나 반 페미니즘 격돌 모두 ai가 이용되고 있다고 추론하고 있다.
명령어 프롬프트를 바꾸니 게시판이 조용해졌다는 것을 이미 포스팅 했던 바 있다.
누군가 궁금했을 것 같아 적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