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1병원에서 맞는 주사2술주정이라는 내용이다.더 있는 지 모르겠지만 오해해서 읽는 경우를 고려해서 적어본다.성적인 해석으로 아빠주사라는 내용이 있는 거 같아서 적는다.그런 의도로 작성한 글은 없었다.아버지의 주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라는 글로, 이 해명도 부모님께 감사가 부족했다는 것을 적어본다.영적으로 내 수준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온 불평거리를 적어놓은 것이 이전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