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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나 에고적 시점, 정권적 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어차피 나한테 책임의 굴레는 온다고 느껴서 정책에 대해서 발화하였다.
밸런스 게임이었다.
원래, 저들에게서 오는 사고구조, 문화화, 사회화의 잠재적 룰이 빼앗고 보상 없음, 혹은 야바위, 토지 농지 뺏기 식이다.
거기에 개우겨서 좀, 사회적 안정구조는 획득했다.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게, 꼭 황폐화만이 촉발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사람이 사랑하도록. 사람들의 사랑의 요구가 존재할 때 변화가 온다.
유물론적, 약탈적 사고 방식은 사회전반에 깔려있다. 희생양 게임이고, 어딘가에서 테이킹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강박적일 수록(카르마 강화) 황폐화 된다.
그걸 상보시킬 수 있게끔의 구조로 이야기 했다.
이게 3차원 세계의 시각. 물질계의 원리.
그걸 초월한 사람들이 카르마 등을 잘 다루고 물질적, 일상적 풍요나 평화 등을 얻은 자.
이걸 4차원이라고도 해석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