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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확언을 할 때

내면에 의심이 생긴다. 카르마는 그 곳에도 작동한다. 의심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긍정의 마음을 찾으려면 본래 내게 긍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9. 20:17
새 먹이를 많이 줬었다

주로 곡물빵이나 남은 밥이었는데 곡물빵의 씨앗이 살아 있었던지, 새로 자라나는 잡초는 밀 등 곡물의 싹으로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9. 15:50
그냥 부모님에게는

명예 성공이 애정의 보증수표였다. 어느 순간 그게 혐오스러워졌다. 내면이 뭐가 틀어진 걸까.

카테고리 없음 2022. 6.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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