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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미가 갈라서 나눠 갖는 예측 지도가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국가와 국토, 민족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은 지켜내야 하지 않나~합니다.

중국은 이미 한국의 얼과 조선족을 하나의 중국 속 소수민족을 포함시키는 비전이 있습니다.

이재명의 북러중을 반목했다 지적하는 내용은,
북러중, 즉 유라시아의 통일 혹은 통합, 연합체 구상을 훼방 놓았다 입니다.

한국 내에 간첩 많고
대만 간첩은 아주 유명합니다.

중국은 자본 투입과 미인계 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독일서 착한 중국인 많이 봤지만,

한국에 있는 중국인은 ccp이므로 경계 대상일 수 있습니다.

탄핵 소취 그룹은 고려 연방제의 한국령 혹은 유라시아 연합체의 한국령을 꿈꾸고 있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소수민족 대답은 아주 유명하므로 종중으로 뭉치게 된다면 한국인들이 안녕히 지낼 수 있는 가에 대하여 확답할 수 없습니다.

푸틴은 적으로 두어서는 안 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친러외교를 시도했던 거 같지만

칼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것은 받는 이를 깔보는 의미가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므로 일부러 대립하려 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 시절에는 개를 들여 위협하는 외교를 펼쳤습니다.

그를 상대하려면 만만치 않게 깡이 있는 사람이어야 대접받는 것 이지요.

이재명은 중국에 대해서 살랑살랑 아부하거나 대립을 피하면 된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과 윤석렬과 일부 중도 보수들의 쌍방 이해 불가능 대립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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