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파활동 해도조언은 해줬어야 했다.이도저도 못 하게 됐던 거다.
그래서 공수래공수거가 최선이었던 것 같다고 보았다.내 신상에 대한 오해도 일부러 놔둔 것이다.(이렇게까지 엉망으로 뒤죽박죽인 줄 몰랐지만.)뜻 들어주면서 정신병원 보내줘야 하는 애들도 있었고(리더 욕심은 이래서 더더욱 내려놓은 거다)나에 대해서 뭔가 수상쩍게 구는 건 대충 감은 잡고 있었는 데 어떤 흉한 사람이 걸려들까? 싶더라고.그냥 그들끼리 착각에 빠져 있는 게 좋을 것으로 본 것이다.나는 큰 일 할 사람이 아니다.어쨌거나 저쨌거나 얽혀버려서 책임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어젠다 추종자들은 바라는 것이 컸기 때문에 그만한 리스크(카르마)를 진 것이다.페미 애들 살려주려고 나에게나 그들에게나 악수를 뒀다.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도 그들이 크게 다치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개신교vs페미로 되는 것 같았다.여..
그래서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줄 알아.잊어버리는 게 이전엔 그렇게 크지 않았는 데막상 닥쳐보니까 치매라고 생각될 정도 였음.수영, 집 꾸미기, 그림, 공부에서도.식당 업무도 실력이 아니라 근로를 장기적으로 했는 지 아는 포인트는 청결과 꾸준한 루틴 이라고 생각됨.아예 초보자는 뭘 해야 할 지도 모름.실제로 다양한 레시피를 다뤄보진 못 했었음.혼자 살면서 입이 짧아져서도 사유임.독일에서는 5년 만에 다니니까 더 엉망이었고 실력으로 까는 건 그러려니 하겠고나의 경우는 취업도 잘 안 되고 거의 백수로 놀다 옴.
얘들이 한줌단이고 실제로는 그냥 사회부적응 사유가 있는 애들임.그냥 살기 편하라고 당사자들 비혼에 관한 논리, 탈코(실용적인 유니섹스로) 등을 정의가 나오고 실용이 나올 때 까지 이끌어줌.Adhd도 좀 있었고,그들은 모듈화된 작업, 정의를 잘 하고칠칠맞지 못 함.그래서 부산스러운 작업(꾸밈 노동 등)을 정리하는 것 임.외모로 소구되지 않는 사람은 번식과도 관련이 없음.그놈의 트렌스 젠더 등과 부딪히면서 혼종적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임.페미를 이용해먹으려는 시도는 많았음.그것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더라고.불평도 많고, 매번 다른 사람들의 "연대" 라고 하고 골칫거리 ,혹은 공통적 고민으로 어필하는 "의제"인데이게 웃긴게 이미 원래 해결책이 있거나, 해결 된 것도 같은 편 이론이나 해결이 아니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