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독일에서 한창 아팠을 때 얼굴이 흘러내려서 블롭피쉬 같았음.회복은 했지만, 그것이 덜 돼서 아작도 입가가 조금 나잇살이 있어 보이는데저 때는 정말 심하게 얼굴이 흘러내렸음식사도 잘 안 하고 잠만 자기 때문에 얼굴 조직이 다 무너졌던 것 같음.지금은 운동을 해서 턱살이 조금 잡혀가는 것 같지만 나도 거울보면 놀랄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