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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무엇을 읽어도

내면으로 그대로 따라 읽는 타입임그것이 사이킥과 겹쳐서 내가 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임.

카테고리 없음 2025. 5. 1. 15:45
낙인의 플레인워커

11화성범죄를 가볍게 여기는 내용이 나옴.더 읽을지는 모르겠음.월야환담도 그렇듯 남자 작가의 어쩔 수 없는 내용이 나옴.

카테고리 없음 2025. 5. 1. 15:44
나는 막둥이라

친척집가면 뒹굴고, 오락하고, 누워있고 그랬었다.그걸 사촌들이랑 같이 했을 뿐이다.연령별로 혼숙(그냥 다 같이 낑겨잔다는 의미)을 하고 그랬다.그게 제사지내려 모일 때 있었던 헤프닝이다.그걸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소문이 났으려나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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