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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어릴 때는누군지도 모르고 막 어울려서 놀았다. 그 버릇이 아직도 있어

카테고리 없음 2022. 9. 9. 00:25
매력의 기준도

일부는 내가 잡아준 셈인데 매력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니 그냥 미리 차일게(?) 같은 느낌으로다가. 그렇게 살았지.

카테고리 없음 2022. 9. 9. 00:11
자꾸 누가 의지하려고 오면

그거 안 될 거 같으니까 자립 테크트리만 연구함

카테고리 없음 2022. 9. 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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