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한줌단이고 실제로는 그냥 사회부적응 사유가 있는 애들임.그냥 살기 편하라고 당사자들 비혼에 관한 논리, 탈코(실용적인 유니섹스로) 등을 정의가 나오고 실용이 나올 때 까지 이끌어줌.Adhd도 좀 있었고,그들은 모듈화된 작업, 정의를 잘 하고칠칠맞지 못 함.그래서 부산스러운 작업(꾸밈 노동 등)을 정리하는 것 임.외모로 소구되지 않는 사람은 번식과도 관련이 없음.그놈의 트렌스 젠더 등과 부딪히면서 혼종적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임.페미를 이용해먹으려는 시도는 많았음.그것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인지는 모르겠더라고.불평도 많고, 매번 다른 사람들의 "연대" 라고 하고 골칫거리 ,혹은 공통적 고민으로 어필하는 "의제"인데이게 웃긴게 이미 원래 해결책이 있거나, 해결 된 것도 같은 편 이론이나 해결이 아니면 무..
나는 그냥 사람에게 질리는 거라면,메갈에 와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기도문으로 저주 하는 글을 너무 봤었고(정구사랑 관련이 있었었고)교회를 갔을 때 저 정도는 아닌 사람들이라 그냥 다녔었고가스라이팅 아주 뒤진다고 해야하나?옛날에도 기독/천주 쪽 댓글 부대 뜨면 어린 페미 애들이 편들어달라고 오고 그랬음.가스라이팅 쌉 오지구요.온건한 교인이 아니고 공격 의사로 남의 삶 염탐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도 저런 많이 합니다.성경적 죄인(본인들도 해당)을 헌법/법적 죄인과 헷갈리는 것 입니다.끼리끼리 다투는 거 맞아요.어떻게 보면 공산vs기독인데 이 싸움의 역사를 따지면 생각보다 오래 됐습니다.이 사람들 기억상 메갈에서도 "죄인"으로 가스라이팅 했어요.저걸로 포교한 겁니다.그래서 천주교 된 애들 상당하고그러..
어째서인지 삶의 모든 걸 따라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머리가 띵하던데하여간 좌파이든 우파이든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좀 있었다는 게 기억이 났다.사적인 나=그들과는 가까이 하기 불편함.대중을 상대하는 나(공) 그 외의 사생활(사)가 차이가 남.조증 하이텐션이 울증으로 쳐지고는 했기 때문이니까.이것저것 알려주거나 할 수는 있는 데(책, 자료 들을 참고한 것)결국 살아나가는 건 당사자들 몫임.옛날에는 일이 커질까봐 실드도 쳐주고 했지만언제고 그럴 수는 없었음.처음 페미들과 sns로 대화했을 때가 기억나는 데,지금 생각해보면 얘들이 한국인인지도 의아함.불로소득 좋아하고 일 하기 싫어했고 사회주의 이론만 읊고 정치인들 뒤 쫓으면 뭐라도 된다고 주동하더라.그런데 실질적 이득은 없었고 무시당하는 게 보였음.이게 문정..
사유는 그러다가 관계가 수틀리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고,시작하면 타인의 기대에 순응해야 하는 데컨디션 관리가 어렵다는 것이다.수 년 전 쯤 까지는 수험공부12년 논술6년(독학, 학원)한 것 짬이 있어서 머리가 팽팽 돌었던 때 이고조울증 치료를 안 해서 조증으로 도파민 중독으로 떠들고 타인에게 간섭이나, 도움 요청을 받았던 것임.정말로 조-울 오락가락 할 때 하이텐션에서만 지능이 오르는 게 느껴졌지.토론도 안 하다 보니까 실력이 퇴화한 것 같긴 함.파묘도 잘 했었는 데 그냥 안 했다.어지간해서는 남의 뒤꽁무니 쫓는 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이것저것 겪고 살면서 우파로 치우쳤다.학생 때 까지는 진중권 존경했었다.그런데도 점점 좌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건 느꼈다.중국 댓글부대 말고, 수 년 전 직접 ..
https://namu.wiki/w/%EC%A4%91%EA%B5%AD%EC%9D%98%20%ED%95%9C%EA%B5%AD%20%EB%AC%B8%ED%99%94%20%EC%98%88%EC%86%8D%ED%99%94%20%EC%8B%9C%EB%8F%84#s-5.1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2010년대 후반 ~ 2020년대 초반 쯤 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이 한국 문화 를 중국 문화 의 일부로 편namu.wiki어렸을 때 이 뒤에 시나닷컴-그 뒤로 상하이방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자료가 안 나온다.엑소 루한이 탈퇴하면서 중국 가고 크리스 등 몇몇 연예인이 그 뒤를 따라 중국에 갔다.이것은 한국 문화를 아래로 두고 얕본 행위로, 한국에서 성공했으니 중국으로 가서 더 크게 성공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당시 ..
누구인지 싶어서 불특정 다수를 저격해왔고, 주방 인원들이 그러고 있구나 싶더라구요.그런데 유튜브에 왜 인지 나르시스트만 너무 올라와서 그냥 돌아버리겠더라 뭐 그런 것 하고.(유튜브 계정도 누군가에게 공개/추적 되었다 추정)조현병 얘기도 종종 올라오고 그랬습니다.어쨌든 저격집단이 겹쳐버려서 무례했던 건 제가 사과드려야 맞습니다.유튜브에서 내가 굳이 안 보는 게 올라오는 사유는 구독, 나를 구독하는 계정, 관심사가 비슷한 계정 때문 입니다.그런 것으로 가상의 집단을 특정하고 있었고,자격이 가득한 기도문을 올리는 집단은 정구사였던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그것을 모르고 개신교라고 생각하고 적어둔 것이 상당할 것 입니다.
직장을 보고 얘기 한 게 아니라웹에서 저격당하고 있다고(착란일지라도)이것저것 주절거린게 많은 데다음날 직장 가면 쎄~하더라고언제부터 뭐가 어떻게 됐는 지 싶은 데보고 있는 관심사가 겹치니까 Ai자동 추천이 겹칠 거 아니여?(입력 값이 같음)추정하면 뭘 보는 지 알게 되는 데그런 것들에 답변하듯 했는 데가면 갈 수록 나르시스트로 종결 되더라는 것.나르시스트 이기는 법 이런 걸 보는 것 같더라.뒷다마 하는 건 분명히 맞고, 뭔가 황당한 지경까지 간 것 같은 데용기는 많이 내주신 것들 같다가도~ 뭘 하는 건지 모르게 되더라고.나도 무례하게 적긴 적었지만,그들이 나에 대해서 마음에 안 든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면계속해서 감시 당해왔다는 증거는 될 수 있을 것 같음.꾸준히 주장하는 데 모른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