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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molecule
2024. 11. 6. 11:36
누군가에게 앙심을 품거나 한 경우의 하소연을 보면
어째서인지 나에 대한 말 같다.
그럴 때는 kics(공수처)를 보고 돌아온다.
불안이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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