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가 잦거나 한 번에 못 알아먹거나 잘 때 마다 티라노 팔을 하는 둥
Adhd인 것이 자가진단 지표에 잡히는 데병원에서는 대부분 그냥 괜찮다고 한다.일상생활을 아주 잘 하는 것은 아니며,때로는 아스퍼거 소리도 듣는 데 말이다.어떤 Adhd전문의는 내게 "지능만 높다, 어떻게 살았냐"라고 했다.메디키넷을 먹을 때 증상은 매스껍고 식욕이 떨어지고 약간의 두통과 오히려 좀 멍청해진 것 같았다는 것이다.조울증의 증상 중 하나는 아이디어나 사고가 번쩍 드는 것 인데그런 것이 드물어졌다.처방 받는 조울 약이나 메디키넷도 일부 비슷한 작용을 했던 게 아닐까 싶다.adhd 약을 처방받지 않아서 약간은 불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0. 23:24
병원 입원 전~입원 했을 때 까지 특정한 악몽을 꿈꾸었는 데
그 내용이 40명의 페미 애들을 지킬 수 없었다는 내용이다.경찰, 방첩부대 쪽으로 붙잡혀가서 악의적 고문 심문 등을 당하여최후에는 성폭행도 당하게 되는 것 이었다.(그리고 그 후 사망했고 저승에서 내게 가르쳐준다~사실은 화목하게 지낼 걸 그랬다~우리가 어떻게되었고 후회한다 등의 내용이었다)간혹 내가 너네들 왜 창녀가 될 수도 있다~하고 글을 쓰거나 정말로 저 내용을 떠들었다.창피한 일 이지만 그랬었다.끌려가서 고문 당한 애들이 나를 원망했다~뭐 그런 내용과, 공격성을 가지지 못 한(자기 방어가 안 되는)이유로 반 페미 혹은 페미를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었다.이기적이다 소리 들어도 적당히 자기를 지킬 정도로 처세를 하길 바랬고,페미 사이트 등에도 페미에 공격성을 지닌 사람들의 음란한 ..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0.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