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면 특정 부류랑 닿아 있는 게 어떤 것 인지 살짝 맛보기 정도는 되지 않을까?
나는 20대가 되서야 들어봤다.즉, 일반적인 용어보다 정치적, 이념적으로 들렸다는 소리다.도움, 품앗이적 관계가 아니라진영논리로 도움을 주고 받는 기존의 pc문화가 알레르기를 느끼는 편 이었다.지금은 게이, 트젠이 자기들끼리 대표가 되어 방송 등에 나오고 있지만,내가 페미니즘을 처음 접했을 때,가장 큰 방해, 훼방을 준다고 느꼈던 것은 페미를 제외한 기성 pc주의 였다.이것저것 총대를 맨 페미들이 페미 의제를 표명할라 치면캣맘, 다양한 집단에서 오신 아주머니, 어째서인지 아저씨, 노인 등이 젊은 여자라면~하여 머리채를 잡았고일부 게이, 트젠들이 "불쌍한 우리 편 좀 들어주고, 게이 트젠 인권운동 '해줘'"였기 때문이다.맡겨놨니? 소리가 저절로 나왔는 데,한국의 프라이드(성 소수자 행진)후에 속하는 퀴어 ..
대부분이 제 코가 석자이고정치권 돈 받아먹으면 계속 특정 정치권 쪽으로 줄을 대야 한다.대부분 애들은 그런 거 잘 못 하고 이용만 당하게 되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래디컬하게 여성 의제만 해라라고 말 해오던 것 이다.동덕여대 사태는 아무리봐도 뭔가 이상하다.몇 년을 페미 시위 지켜봤지만한국 떠나기 전만 해도 비폭력 시위/시민의식이 보이는 시위/시위 후 깨끗하게 하고 끝나는 쓰레기 없는 시위 등이 대부분 이었음.주동, 찬동자들 중에 adhd나 양극성장애 있을 거라 보는 사유이기도 함.둘 다 정신질환으로 타인 괴롭히기 좋은 질환임. 무질서 할 수도 있음.
생각보다 실망하게 되는 포인트가락카 스프레이로 그린 그래피티임.고즈녁한 고택의 우아함을 즐겨보려고만 하면 그래피티로 낙서가 되어 있고,기차를 타려고 하면 락카로 도배되어 있어서 깔끔하기는 커녕 지저분해 보임.그린 사람들 딴에는 미적 감성을 부려서 그랬었기 지저분해 보임.누가 이걸 하냐,중동계 난민출신들 혹은 그 후손들임.(독일에서 자라거나 태어났어서 자기는 독일인과 똑 같다 하는 데 내가 보기에는 아님. 그래피티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그리는 거 얘들만 보이더라.적은 표본이라 싸잡은 걸 지도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얘네가 남다른 건 사실이었음.)이거 별로라고 독일 친구에게 말 했더니 내가 다양성 포용을 못 하는 애라고 하더라.하지만 내가 시장이어도 기차 복구는 몰라도, 고택은 낙서 지울 것 같거든(유럽은 도..
만병통치약이라고 보시고 드세요.msm최대 4~6g, 비타민c메가도스 가능
adhd나 조울, 조현 등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실제 아파서 약 먹는 애들 좀 있었고,특징을 잡자면 다 중독성 문제가 있고집중력 장애(경청 불가로 소통에서 불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정치적으로 선동,사건 사고 일으키게 해서 휘두르기 얼마나 쉬울 지?정서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이라는 평가를 본 적도 있습니다.다 증상 보고 선동 따라가지 말라고,하려면 탈코나 하라고(예뻐보이면 그걸로도 이용당할 것 같으니)pc주위에 연대 하지 말라고(지 할말 못 하고 저들의 스피커가 됨, 한참 이용당하고 나서 왜 자기들이 불편하고 할 말 못 하고 눈치보며 사는 지 모름. 이 애들은 아픈 거 맞음.)욕 먹어도 래디컬 해야한다(여성 의제가 먼저다)인 것 이었는 데참...한국 실정 어지럽죠.상기한 질환은 스펙트럼이 넓어서 사람..
동덕 여대 사건은 대체 뭘까?사고를 쳐도 너무 크다.배경을 파본 사람들이 사회주의 진보 진영이 나온다던데옛날부터 페미 판에 경고하기를,극단적 정치성향의 시위자들에게 말리면 구치소, 감옥 간다는 게 있었다(ex다함께 등)그래서 반 정부 계통 시위(소고기 파동)도 조심하자 하던 것이 어지간한 시위에는 불연대가 되어 버린 것이고아무래도 페미가 덜 흥하는 것이 사고치는 것 보다 낫다는 것이다.이전에 어떤 변호사가 말하길,이 와중에도 이득 보려는 소시오 성향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자기들 딴에는 이것이 이력이 되므로,이후에 관련자들 중 정치에 줄을 대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자칭 래디컬이 많지만,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 페미" 쪽 이었던 것은무엇을 해도 지뢰 같았기 때문이다.그냥 지 인생 잘 살면서 이력 쌓고 ..
공기가 상대적으로 나쁘긴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