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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타겟이 선관위였기 때문에 대중/국회의원 강경 진압을 안 한 것이다(성동격서).

우리는 계엄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위에 나가는 것이 정의라 여기고 시위를 나설 때,

추가 계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며.

굳이 이 시국에 시위를 나간다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있다.

확실한 건, 윤통은 전두환, 박정희 스타일은 아니다.

그 때의 계엄령과 같다면 삼청교육대 같은 게 부활할 것 이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지만, 나서서 빌미를 줄 사유는 없다.

기싸움도 정도것이다.

본인 안부는 본인이 챙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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