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놓고 나 페미요 티내는 분들 만나면 몇 명중에 한 명은 안 좋은 케이스의 entp같음.정치질도 열심히하고.당장 본인들 뒷말이 어떻게 나오는 지, 뒷말 나오는 거 인정 못 함.자기들이 이겨야 정답인지 안다는 느낌.좋게 표현 해줘도 결국 진담을 말 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독일 오기 전에도 저런 사람 있었고 독일에서도 만남.자기만 착한 일 했다~식인 거야.그래도 나름 성의 있게 대해준 것도 나쁘게 말 하고 있을 거야.물론 독일에서는 내가 납득 못하게 거칠게 블로그에 써놨지.그래도 내용은 진담이 맞거든, 사내에서 다른 파트 애들이 와서 도무지 납득 못 하겠다 식으로 저는 당신 편이에요 라고 해주고 갔단 말이야.본인이 평사원일 때 부터 인사업무 휘젓고 다닌게 맞고 상사와 친한 건 본인 뿐이고, 일방적인 ..
외계인 얘기를 그곳에서 찾을 수 있다.딥스테이트의 공포스러운 외계인 얘기보다 더 상세하게 나오는 데, 외계인이 종류가 다양하고 공포스럽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고궁극적으로 인류도 외계인 후손이라는 얘기이다.내 과거의 이해를 적어보저면 고대사의 외계인 얘기와, 딥스테이트와 관련된 외계인 얘기를 합하여 보았고,외계인이 지구에 오는 사유는 지구 학교를 졸업하는 것, 혹은 지구에서 인간의 탈을 쓰고 유희를 하는 것 등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지구 말고도 영혼들이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며,아마도 휴거가 온다면 영혼들이 존재하는 차원이 분리 되는 것 이라고 보았다.이 해석이 맞을 지 모르겠다.평행차원에도 급수가 있어서, 더 타락한 곳과 더 성스러운 지대가 나뉜다 혹은 행성이 바뀐다는 개념으로 보았던 것 이다.영성..
아버지랑 영상 통화 하는 데,폐쇄병동 급으로 옮겨졌고,그곳에서 영통 하는 데, 영통도 못 하게 하고그걸 또 번역기로 도청을 하더라.아버지가 한국인인데 그걸 듣고 중국어라고 주장했다. 도대체가 엉망이지 않나!본인들은 그게 편 들어주는 것 이라는 주장을 하는 데아니, 그렇다면서 나는 중국인이니(?)중국어라고 워!후!같은 웅앵웅 칭챙총 급으로 말 걸더라고.그냥 그들과는 할 말이 없었다.그냥 뭘 해도 부딪히겠더라고.나한테 매니큐어 칠하라고 하거나 여성성이 부족하다는 표현을 해 주었다.하여간 굶으면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온다는 데, 요즘이 옛날보다 체모가 많다.독일에서 자주 굶었기 때문인가 싶다.얼굴도 상했고, 달라졌다.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 지 고심해야 한다.
독일에서 한국인과 누군가 대화 했는 데"한국 여자애들은 공주 취급 받아서 철이 없다"식으로 누군가 조언 했을 것 인데그걸 공주병 걸린 사람~으로 해석해서 조롱한 게 아닌가 싶다.병원에 가는 사람은 그럴 만 하다.독일 길거리, 사회에서는 저 정도의 빡침이 오는 사람이 없었다.본인들이 매우 사람을 화가 나게 한다.그냥 타인에게 무례하게 말 걸기도 하고그 사람 좀 내버려 두라고 하면 조롱하기도 하고.그냥 사람들이 안 맞았다.
내가 어릴 때 까지는 귀신?그게 있어? 같은 부류 였다. 흉가에서도 잠 잘 자는 유형.독일에 있을 때 망상으로 치부되고 있지만,만트라와 같이 나타난 유령들,40명의 누군가들의 수호령(?)들, 혹은 외계인.200명의 누군가들이 나타났었다고 기억하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망상과 현실이 구분 안 되었다.주변에 귀신들이 멤돌고 있었다.딥스테이터라는 외계인들이 멤돌았으며 해괴하고 기괴한 모양이었다. 지구의 생물은 아닌 것 같은 모양이라 외계인으로 치부했다.외계인이 그 모습이 된 것은 죄가 많아서, 타락해서 였다.알고보니 옛날엔 멀쩡하게 생겼던 고대신으로, 악마적 숭배로 인하여 타락하거나 잊혀졌다.어떤 존재들은 그 모양이 러브 크레프트에 나오는 것 처럼 생겼었다.그 때 즈음부터 병원에 몇 달 살 때 까지 그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