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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선일보는 친북 좌파계의 대부 백낙청을 모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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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조선일보가 한 몫 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계엄령 시도를 하려했기 때문에 탄핵 된 걸로 추정 해 본다.
2017년이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종북 주사파가 상당한 비율로 정치계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청탁방지 법 등의 통과로 박근혜 대통령은 안 그래도 적이 많은데 모두가 등을 돌렸다 싶다.

닭근혜는 북한에서 온 찌라시에 적힌 용어, 정치 선동 캐치 프레이즈다.

그 전에 박통은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으며

금수저 엘리트 여성이라고

상당수페미들에게 비 연대 대상, 남자, 박정희 대통령의 연좌제 등으로 미움받고 공격당했다.

나는 그걸 이해할 수 없었다.

이미 여성 대통령이 있었으면서 인정을 안 하는 게 저 쪽이다.

심상정 추미애 등 자기 진영만 여자라는 것이다.

저런 어이가 없는 것 때문에

"이기적인(연대를 안 한다는 뜻) 래디컬 페미"의 가래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솔직히 여자에게 여자가 아니라고 하고 미움을 투사하는 건 창피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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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남성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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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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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여자'다!

사회에서 개인은 복수의 정체성을 갖는다. 사회가 분화, 발전함에 따라 개인의 정체성도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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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여자가 아니라 주장하는 쪽의 반박

정성호 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 후보는 출산과 보육 및 교육, 장바구니 물가에 대해 고민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며 "박 후보에게 '여성성'은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정 대변인은 "박 후보는 전체주의적이며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박정희식 정치의 계승자"라면서 "남성성을 가진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그래서 쇄신과 변화라고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광온 후보 대변인은 한발 더 나아갔다. 박 대변인은 "박 후보는 박봉과 임금 차별로 힘겹게 일하는 직장여성의 애환을 체험해 본 적도 없고, 가정주부의 삶도 모른다. 오로지 공주로서 떠받들어지는 삶만을 살았을 뿐"이라면서 "박 후보를 규정하는 것은 여성의 정체성이 아니라 공주의 정체성, 귀족의 정체성, 특권의 정체성"이라고 비난했다.

저 때는 저랬었다(좌파는 자료 삭제를 잘해서 자료 찾기가 쉽지 않으니 반례로 올리는 게 낫다)

좌파계 인사가 저런 식으로 까내리면

계단식 지령 처럼 하달된 내용을 암기하여

좌파 그룹의 주장이 된다.

그 때 페미는 그랬기 때문에(리버럴) 여자 대통령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었다 보았다.

사상적으로 남자인 대통령(???)이 대통령을 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오피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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