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동산 구매율/ 재구매율도 낮아질 것이고
타국민이더라도 수요가 있어야 부동산 버블이 유지된다고 본다.
다만 자국민들도 영리 활동이 보장되면 좋을 것이다.
순수하게 영리보장과 경쟁에서 조선족/중국인들에게 야합수준이 밀린 결과가 조선족들이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한국이 중국령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부동산 경기 부양력에 중국인 자본이 들어오는 만큼 사실상의 또 하나의 중국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부동산으로 축재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다.
다만 중국인들에게 지나친 수혜(타워팰리스 100%대출 구매 등)는 이질감을 불러 일으킨다.
문정권 정책이 대체로 이런 식이었다.
중국에 대하여 자국민에 대한 차별을 떠올리게 할 만큼의 지나친 수혜를 보장했다.
중국에서보더 임금도 많이 받고 무척이나 살기 좋으니 한 번 들어온 중국인들이 중국에 돌아가고 싶었겠나? 아닐 것이다.
인구 축소가 일어나니, 외국 인구를 귀화시키는 게 해답이겠지만 전 정권은 지나친 면이 있었고,
청년층은 나 또한 그렇듯 책임감이 약한 면이 없잖아 있어 일어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