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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에 대해서 혹은 실리와 사리에 밝지 못한 책상붙이들만 생성된 국가라서

중국/조선족이 꼬리를 트는 데 너무 쉽게 위기감을 느낌.

아직 아프리카/중동 난민들은 자기들 책임져 달라고 오지는 않고 있으나, 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지 의문임.

싸울 때 싸우더라도 뭉칠 때 뭉쳐야 하는 데 워낙 사상적으로 개인주의적 국가라 그런지

그냥 아주 사분오열임.

이간질 당한다고 휘둘린 나도 병신이긴 한데

사람들을 보면 정답게 지내는 걸 나도 잘 못 하겠더라.

누가 나서서 포용하는 것도 그다지 자주 못 봤었음.

친척 가족들끼리도 불화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명절 제사 모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쉽게 일어나게 된 일.

이익 하나로 뭉치는 거 하나를 못 해서 밀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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