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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라면 입냄새를 느꼈겠습니다.

병원에 있다가(병원이라 소지품이 풍족하지도 않았고, 차실질을 못 했었고.) 치과를 갔기 때문에 입냄새 난 것은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탈모지만, 타고난 모질이 너무 빽빽해서 샴푸가 잘 안 된다는 소견을 받았고 그것이 두피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겠습니다.

샴푸 브러시 없이 머리를 잘 못 감고 하루 지나면 두피 냄새가 날 수 있겠습니다.

두피는 샴푸가 잘 안 되고 모발만 샴푸 되었기 때문입니다.

머리 숱이 가장 많은 부위는 샴푸중 브러쉬질이 잘 되지 않을정도로 빽빽합니다.

한 번 감을 때, 샴푸를 여러번 펌핑해서 감습니다.

지루성 두피라는 것도 문제가 되겠습니다.

어제 그제 머리를 감고 오늘 운동을 했는 데,

냄새가 났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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