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에서 메갈에 좌표 찍고 글쓰는 게 있었습니다.지난 번에 적었던, 여자아이 사진이나 성인 여성 사진을 게시하는 부류 말입니다.아마 김치녀 같은 소리도 했을 겁니다.그들은 "질투"같은 소리를 하면서 자꾸 그러면 "편 안들어준다"라고 하거나(무엇을 편 들어준다는 지 의문), 자기들이 "안 사귀어준다"거나, "결혼 안 해준다"라는 것 말입니다.도대체가 어떤 사람인줄 알고 그 말에 넘어가겠습니까?황당한 게시글이 많았습니다.그런 것들을 사유로 커뮤니티에서 남자를 거르기 시작하였다 보고 있습니다.
오죽 했으면"-니다"의 오타가 "니도"가 될 수 있어요. 왜 저렇게 눌리는 지 모르겠지만 가끔 그렇게 됩니다.이걸로 다른 사람이 "이상한 신입이 들어왔다"로 캡쳐된게 나라고 믿는 사람이 분명히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입니다.오타를 다 내가 내는 줄 압니까?아, 그리고 메갈에서 댓글 삭제, 글 삭제 만큼 흔한 것이 "내용 수정/삭제/ 사진 삭제"였습니다.워마드/카페에서도 흔하게 일어난 일 입니다.글 내용 수정 후 삭제> 원본 추정 불가원래는 내용이 있었는 데 없어진 것 입니다.그런 글은 댓글이 혼자 떠드는 것 같습니다.상상력을 좀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죽 했으면"-니다"의 오타가 "니도"가 될 수 있어요. 왜 저렇게 눌리는 지 모르겠지만 가끔 그렇게 됩니다.이걸로 다른 사람이 "이상한 신입이 들어왔다"로 캡쳐된게 나라고 믿는 사람이 분명히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입니다.오타를 다 내가 내는 줄 압니까?아, 그리고 메갈에서 댓글 삭제, 글 삭제 만큼 흔한 것이 "내용 수정/삭제/ 사진 삭제"였습니다.워마드/카페에서도 흔하게 일어난 일 입니다.글 내용 수정 후 삭제> 원본 추정 불가원래는 내용이 있었는 데 없어진 것 입니다.그런 글은 댓글이 혼자 떠드는 것 같습니다.상상력을 좀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y3bLr/btsL3g4hcbm/54kSDxzldu1bspk7OBaKn1/tfile.jpg)
딥스테이트 관련한 내용을 분명히 누군가 가져다 썼다.그 알맹이는 가져다 써 놓고정작 페미들에게는 왕따 시키거나 계륵 취급에 무서워하는 것도 있었을 지 모르겠다.가져다 쓴 내용을, 알맹이 디테일을 바꿔쓴 만큼 내가 어쨌다는 내용을 상기할 수 없다.그 몫이나 대가는 페미가 챙기라고 해주었었다.카발라와 정리하고 그렇고나름대로 그 글들은 잘 썼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글을 지웠지만 누군가는 그 내용을 알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쓴 내용에 무엇인가 첨가되어 말리고 싶은 폭주기관차가 되었다 보는 것이다.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내용들에 대해서는 타인을 위한다라는 명목이 있었기 때문에그 내용들이 수용과 인용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사타닉에 대한 2019년 글이다. 지엽적인 예시이지만, 실제로 수년 전까지는 반기독교적인 풍..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cY7NHD/btsL3Y26zqp/9eM5A6i8jBr6uca3GFzPSk/tfile.jpg)
이는 마녀를 심판하는 망치라는 뜻으로마녀사냥에 사용되어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을 죽인 책이다.(과거 관련 문서를 열람하였다가 잔혹성이 너무 높아서 조사하다가 덮었었다)기독교의 "마녀사냥"과 "여신도"에 대한 과도한 기준과 잣대에 아직도 그 내용의 발췌가 사용되고 있다.나무위키의 평은 이렇다저자들은 정신장애가 의심될 정도로 심각하게 분별력이 없는 광신도들이었다. 책의 내용에 일관성이 굉장히 결여되어 있는데다 또 분량은 쓸데없이 많아서 눈 뜨고 봐주기 어려울 정도로 글의 여기저기에 모순이 난무한다. 이 책의 추천사도 문제가 많았는데 1장은 4명의 공증인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교수의 추천사와 서명을 받았으나 그 뒷장들은 공증인 없이 추천사와 서명을 받았다. 때문에 1장 외에 추천사를 넣은 교수들은 "추천이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