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갤럭시 쓰는 찐따(라는 언급은 안 했지만) 아이폰 아니라고 손가락질 쯤은 당했었다.이것도 나를 놀리기 위한 밈 같이 느낀다.이게 내 방식이다.

음란한 내용만 조언하는 가스라이터들이 있었다는 걸 안다.그래서 페미 창녀 논란이 안 끝나는 거다.

애초에 창녀 논란은 불성립이다.

그럴 수가 없는 데 말입니다.인간적으로 "전부"일 수 없어요.

북창동 마컨이라는 음모론이 있는 데저질 성매매를 하러 오는 정도의 사람들은 마인드 컨트롤의 제물이 된다는 것임.

그들의 잘못된 조언은 이런 오류적 해석을 낳음.하드코어의 뜻은 보통 무척 힘들고 험난한 의미임.그러나 한 때는 검색하명 북창동 성매매가 떴음. 여자하면 성매매 밖에 모르면 페미 사이트를 보고도 저런 내용만 떠올리고 페미=성매매하는 여자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임.

신들도 궁금했구나

한국에서 내가 겪은 일부의 정체성이 하라시였음.그건 메갈/워마드에서도 나타남.일부라는 사람들은 페미 뿐만 아니고 메갈/워마드에서도 박터지게 싸운 사람들을 포괄하는 것임.사이트 통독을 해봤으면 모를 수가 없는 것임.그래서 하라시하는 사람들이 익숙하다는 것이고거짓말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나는 늘 하드코어한 대우를 받아왔음.극적인 대우(좋거나 아주 나쁘거나)였음.하드코어를 성매매로 인식한 남자들이 나빴지.페미 생활도 늘 구박받으니 하드코어했지.그걸 누가 "북창동 성매매"로 인식한 키워드를 본 적 있음.메갈/워마드에는 성매매 중독자 혹은 포주 같은 사람들이 많았음. 게제된 내용은 수사당해야 할 수 있음.페미들이 받은 구박의 내용은 쟤들 하는 거랑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임.그게 하라시하면 만족한다가 될 수..

시저 가족이 시작이거나 하우스 메이트들 입니다.무엇을 증명시키고 싶었는 지,매일 낮~저녁까지 상기한 내용을 떠들었으며밤에는 잠을 안 자고 통신합니다.저는 그게 페이스톡이나 일종의 통화라고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내용이 채널링일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합니다.그들이 무엇을 입증하고자 하여 그랬는 지는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일종의 ai 모델로 목소리를 녹음해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무한 재생을 했었다 추정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무엇이 해소되고 해결이 되었는 가는 알 수 없겠습니다.그것이 한국에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입니다.여기에 "그녀(나)는 그녀를 죽였다"라고 하면,통상적으로, 저 말은 관계의 단절이나 자아의 정말로 해석되지만순수히 타인을 해코지 하고자 알아 들어서 이 판이 났다고 생각됩니다.그..

잘못산 것 같음이 있습니다.정말로 종친회에서 누구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