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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누군가 내가 에이즈라고 하면 그게 내 머리에 떠오른단 말입니다.

내 강박증이거나 아니라 그 다른 누군가의 강박증입니다.

누가 욕을 하면 나도 욕을 한 게 됩니다.

그걸 듣는 제4,5의 사람들은 열이 받는 것이 됩니다.

뉴럴링크도 하지 않았는 데

다 같이 사이킥으로 연결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이 몹시 괴로웠을 뿐 입니다.

내가 사이비여도 상관 없습니다.

순수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그들의 자취를 뒤쫒는 것 뿐 입니다.

개신교는 공부할수록 더 어렵거나 복잡해지기 때문에 다른 신앙에 눈 돌리는 것 입니다.

실제 여러 신앙으로서 구제당하는 것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영성/기치료가 긍정성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성 전쟁을 겪어보니 느끼는 것 입니다.

기독교 쪽에서는 이단 분파가 많다보니 신실한 신앙이 있는 지 의심이 되거나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발톱만큼이라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 비전을 바꿨는 지, 어쩌면 그냥 다른 세계로 온 것인지 사람들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 입니다.

순수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영성/종교와는 관계가 없는 것 이었습니다.

나쁜 사념을 보내는 사람들은 유감스럽게도 일시적으로 급이 격하 되었다 보고 있습니다.

꿈을 어중간하게 꿀 적에 안 좋은 사념이 들어옵니다.

그들이 정말 선한지 아닌지는 제게는 결과적으로는 나쁘다 입니다.

과정이 중요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의 발화-과정의 끝에는 아무래도 좋은 끝이 올 것이라 믿었을 뿐 입니다.

레이키를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좋은 결과를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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