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페미는 창녀라던지,페미는 질투심 덩어리라던지 하는 것이다.후자 문제로 아직도 페미는 들들 볶이고범죄망상에 시달린다.이 범죄망상은 주로 타자화로 나타난다.

내면으로 그대로 따라 읽는 타입임그것이 사이킥과 겹쳐서 내가 말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임.

11화성범죄를 가볍게 여기는 내용이 나옴.더 읽을지는 모르겠음.월야환담도 그렇듯 남자 작가의 어쩔 수 없는 내용이 나옴.

친척집가면 뒹굴고, 오락하고, 누워있고 그랬었다.그걸 사촌들이랑 같이 했을 뿐이다.연령별로 혼숙(그냥 다 같이 낑겨잔다는 의미)을 하고 그랬다.그게 제사지내려 모일 때 있었던 헤프닝이다.그걸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소문이 났으려나 싶다.

영적으로 손상되었다는 것이다.그리고 누군가 내가 뭔가 실수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내 망상이 어떤 양상인지 구체적으로 적지 않았던 것 같다.나는 타인의 일이 나의 일이라 착각한다.외롭다.나는 아마도 어디에서도 못 받아주지 않을까 한다.그래서 "성매매나 해!"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걸 수용해야 맞지 않나 싶은 것이다.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창녀라는 말이다.내 관계 망상과 사이킥 연결이 끝나지 않으면 대인기피와 창녀에 대한 망상이 지속될 것이다.

관계 망상 때문에 건드렸던 것 입니다.

사람을 성매매시켰다는 식의 범죄 추적 유튜브를 봤었고그게 카리나 닮은 여성 썰과 뒤섞여서 미제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고 부었었다.미상 범죄의 여자에 대한 범죄 동기는 질투라고 추정하는 유튜브도 많이 보았고여적여 가스라이팅은 반페미가 주로 하던 레퍼토리이고 페미니스트면(반페미 통념상의 아주 못난 여성 레토릭)있다는 식의 가스라이팅을 본 적 도 있고이것저것 망상이 뒤섞였고그 망상 추론들의 타겟이 페미이다, 나도 포함이 된다 라는 식의 망상을 했다.약간 딴 얘기로, 조선족이면 지금처럼 힘들게 지내지 않는 다는 것 처럼내가 포주였으면 지금처럼 파산 면책할 생각 하거나 혹시나 창녀 소리 듣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그짓 밖에 남지 않았나 하고 망상한다.이것저것 범죄 추적에 대한 내용에 나를 대입해서 망상한다.그래서..

거기에 "재미있어서요"라는 대사가 나온다."만렙으로 사는 법"으로 소설원작의 웹툰이다.그걸 읽고 있었는 데 사람들이 기겁하는 소리가 걸렸었다.엉뚱한 걸 하고 싶지 않아서 소설 웹툰 게임하는 데예상치 못 한 대사가 나온 것이다.그 점에 대해서 사과를 적습니다.사이킥으로 소통하는 내용이기 때문에상상/가스라이팅/보고 듣는 것에 대하여 필터링이 없다는 것을 적습니다.놔과학에서 상상과 기억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떠올리면 동시성이 작동하여 공통 화두로 이것저것 엉뚱한 말이 떠오르는 것 입니다.죄송하게 되었습니다.항정신 약물 부작용으로 이렇게 적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