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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
내가 읽는 것들의 반은 성희롱이다

걸러낼 수 없다는 게 정답이다.아무리 통매음 등이 있어도 남자들의 배설을 그대로 읽는다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12. 11:33
주식 리딩방에 초청되었다

성욱이라는 사람이 나영이라는 사람에게 성희롱하는 걸 보았고채증을 하려고 했다.그러나 그 내용은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었고내가 "채증한다"하니 채팅방에서 나가졌다.결국 사기꾼과 성희롱범 모임이었던 것이다.그렇지 않다면 채증하겠다는 말에 내가 쫓겨날리 없다.사기꾼들은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것 이거나 벤치마킹 하는 것 같다.그들의 수법은 독일에서 영국인들과 가짜 미국인들에게 당한 것과 똑같다.이제는 한국인들에게 시도하는 것이다.cia에 신고했었고 그들은 몇달 뒤 계정을 삭제하든 하여 사라졌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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