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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독일에서부터이다.
망상환청이 아니라면 가스라이팅이다.
내가 성병이라는 가스라이팅과 같다.
최근 헤르페스인줄 알았던 염증은 그냥 여드름이었다.
가스라이팅이다.
나를 통해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 하는 인간과 귀신이 많다는 걸 적는다.
그들이 나를 건드리고자 하면
두통이 오면서 뭔가 말하게 된다.
사이킥으로 말이다.
그렇게 내가 악명을 떠들기를 바라는 것이다.
영적인 공격이기 때문에 사이킥으로만 들리는 것이다.
독일 살 때 어느 곳이든 교회에서 그랬었던 것이다.
그것도 망상환청일 수 있다.
교회 여러곳을 갔다왔는 데
약 세 곳의 사람들이 그랬기 때문이다.
기도문만 읽었던 것은 뭔가 추적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
개신교&천주교 커뮤니티에 무엇인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추정하고 있다.
뒷소문 내고 다니는 스토커는 역시 있었지 않을까 한다.
그들이 이제는 사이킥으로 연결되어서 불편한 관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나를 통해서 나 스스로 "인정해~ㅇㅇ범아"같이 말을 건다.
그러니까 그게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이다.
이럴 때마다 악의를 느끼며,
강한 두통을 느낀다.
벌레같은 게 머리 속을 헤집는 느낌이라 참을 수 없어서 사이킥으로 나 스스로 음해성 말을 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못 한다 ×
나 스스로 발언 선택권이 없다 ㅇ 정도로 봐야 한다.
상황이 이정도가 되지 않고서는 나도 영~ 감이 안 오는 것 이었고 지금도 문제의 심각성을 상담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 이라면, 아무것도 아니다."
같이 말이다.
나는 영적으로 공용게시판(불특정 다수가 배설하고자 하는 말들의 집합일 수 있다)이다.
귀신들이 내게 말한, 영적 창녀라면 이런 게 아닐까?
그들이 주장하는 데로 내가 살인자라면, 내가 나를 죽였다(신분증 사진과 얼굴 차이가 커서)같은 일을 공론화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공무원과 시스템은 바보가 아니므로,
나는 나라고 증명할 수 있어서 전자여권 시스템으로 공항을 통과했다.
나도 모르는 어떤 일들을 공론화하고 있다는 말이다.
"카리나 닮은 여자"를 유튜브에서 사연을 본 적 있다.
연예인을 닮으려면 훤칠해야한다.
나와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강씨라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140~150정도 되는 키에 짧고 통통했다.
강씨는 그녀와의 일을 공론화 할만한 사람이다.
그녀의 사연을 카리나 닮은 여자와 미스매칭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살면서 실제로 카리나 닮은 여자는 본 적 없다.
장례식이 있었다한다. 착각일까?
이런 저런 내용을 유튜브 등으로 보면서
그들 사건이 모두 나라고 의식하고 있었다.
정말로 나와 관련하여 미스매칭하고 있는 것 인지
내가 혼자 관계 망상하는 것 인지 모르겠다.
저런 식으로 약 244건 이상의 케이스가 나였다가 내가 아니라고 알게 되었다.
그것이 내가 가진 병적 증상이기도 하다.
조현병이라는 것은 뇌 회로의 조율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다.
황당한 사고와 엉뚱한 사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