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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식으로 타인을 봤기 때문에 신들이 화가 났다 뭐 그렇게 해석해보고 있다.

그만큼 돌려받으라는 신들의 의지가 아닌가도 싶다.

신들은 4차원 이상에 있다.

그러니까 시공을 초월해 있다.

시공을 초월해서 간섭하는 것이면

왜 창녀라고 운운하는 지 조금 이해 납득은 갔다.

남친은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직접 증명에 나섰었다.

아무 문제 없다고 본 것 같다.

내가 모함을 한 셈이므로 그녀가 화를 내도 이해한다.

머리가 살살 아프면서 간섭을 하는 데

대체로 하등 쓸모없는 이상한 내용을 심적으로 내포하게 한다.

대체로 식폭행, 성병, 식분증 등이 있다.

이상한 내용이 또 나왔다.

어디서 미제사건을 가져와서 가스라이팅하는 것이다.

메갈에 자기 속옷 팔면서 식분증 환자들에게 이것저것 파는 여자가 있었다.

워마드였는 지도 모른다

이런 걸 두고도 미제사건(?)으로 보는 걸로

일종의 가스라이팅이 아닌가 하는 것 이다.

내가 가장 무방비할 때는 수면 전후이다.

이상한 내용을 수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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