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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잔뜩 먹으면

둔감해져 그게 낫거든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01:29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와 반대로

네세라 게세라는 마음에 품어도 좋은 긍정적 비전이었으니까. 나는 그 쪽을 검토해보다가 이 쪽이 낫겠다 결론 지은 것일 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01:14
통증 기준으로 볼 때

내가 극도로 경계할 때는 꼭 가게에 이상한 아저씨들이 손님으로 와서, 어머니 있을 때 사람 환장하게 하는 거 였다. 거기서 그 영역 동물 같은 성향이 강화되었었다. 지긋지긋하다고 그들을 탓 했는 데 이제 무엇이 왜곡된 인지인가 감이 조금 잡힌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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