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나는 시저하고 헬로?라고 했고그 뒤로는 무시하거나 화를 냈다.어떻게 그들에게 그 이상의 해코지가 있었는 지 모르겠다.남자친구 있을 때 그들하고 담판을 지어보자 했던 것이지만 내가 화를 내는 것을 막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성추행 얘기는 조절되지 않는 것&성인지 감수성 수준이라는 것을 안다.다른 병원에서는 스스로 위협적으로 보이려고 했던 것 같다.구치소에 간다고 끝날까? 모르겠다.명상 기도가 도움은 되었다.어쨌든 어머니가 슬퍼하는 것은 싫다는 것이다.내가 인지하지 못 하는 수준의 거짓말&사칭(사이코 드라마)이 존재하기 때문에현재는 거짓말을 주고받은 상태이다.

차라리 군대에 갔으면 했다.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 지 모르겠다.

내가 아닌 것에도 찔린다는 것이다.그래서 자발로 경찰서에 가거나 병원에 왔다.다 양심 때문이다.

120명은 그냥 내가 싫은 것&의도하지 못한 추행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워마드해서 검열된 거 맞다.심신찮은 유감을 표한다.

감사를 담아서 요리를 했습니다.사실입니다.

오락가락하는(치매끼)가 있기 때문이며그냥 배란기이기 때문인 것도 문제가 된다.이상한 주의력이 있기 때문이다.강박증입니다.

원래 기름에 대한 의구심,식기세척기 역류였다.꿈꾸면서 식기세척기!!이런 느낌의 압박을 받았었다.집이나 직장 주방이나 식기세척기가 고장났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부엌에 있었던 사람들이 기억이 오락가락해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오락가락하는 사람이고아주 잘 지적해주고 적절히 서포트해주는 사람이 주방장님이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말 할 수 있었던 건아무래도 소통이 안 되었던 것이다

다 내욕 같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