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진술)누가 나를 범죄자라고 수런거리는 일이 있었다
그건 독일에서부터이다.망상환청이 아니라면 가스라이팅이다.내가 성병이라는 가스라이팅과 같다.최근 헤르페스인줄 알았던 염증은 그냥 여드름이었다.가스라이팅이다.나를 통해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 하는 인간과 귀신이 많다는 걸 적는다.그들이 나를 건드리고자 하면두통이 오면서 뭔가 말하게 된다.사이킥으로 말이다.그렇게 내가 악명을 떠들기를 바라는 것이다.영적인 공격이기 때문에 사이킥으로만 들리는 것이다.독일 살 때 어느 곳이든 교회에서 그랬었던 것이다.그것도 망상환청일 수 있다.교회 여러곳을 갔다왔는 데약 세 곳의 사람들이 그랬기 때문이다.기도문만 읽었던 것은 뭔가 추적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개신교&천주교 커뮤니티에 무엇인가 있었던 것이다.그렇게 추정하고 있다.뒷소문 내고 다니는 스토커는 역시 있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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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30.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