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가 마조히스트라고 했던 것 같음(조현망상일수 있는 것)
내가 대체 언제 누구에게 했는 가?라는 의문이 남는데sm플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해야하는 문제행동이고나는 그런 거 약속이나 적은적 없다.계약서 없으면 그냥 폭행 살인치사에 가까운 거다.내가 "(괴롭힘이 다 좆같지만, 그래도 같은 여자면)차라리 나를 네가 괴롭혀 줘"라는 말을 했을 지 모른다.그러나 이것 또한 sm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차라리 나를 위해서 (한남들) 대신 해코지 해줄 용의가 있다면 그것 또한 사랑이겠다.물론 이 모든 건 맥락상 "(여성에 대한 사회적)괴롭힘은 옳지 않은 것이다"라는 맥락을 페미라면 도출하지 않았을까 하는 고도의 비틀린 문항이다.애초에 남자가 읽으라고 적은 내용도 아니고,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읽으면 말이 안 되는 내용입니다한국인이 외국인에게 해설해줘야 하는 내용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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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1.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