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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사람들 끼리끼리라고

부모님이나 사귀었던 친구들이나

그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시민단체 예산을 뿌려준 시기에 타먹은 게 없다더라.

사실 양심의 문제이긴 했던 것 이다.

전정권이 친 전라도 정책을 했던 것은 맞는 것 같은 데

이득 본 게 없으니 그냥 쓰나미가 지나가고 난 후인 듯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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