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닉 할 때 전략적으로 사타닉 다시 못 하게 할 방도를 고안했는 데그냥 하게 하는 거임그리고 영적으로 반대로 읊어줌(둘 다 하면 좋은 쪽으로 빠지게 되어 있음)어떤 방식으로든 이기고 싶어 하는 애들이라 호되게 혼남.이기긴 이기고 왔나 잘 기억이 안 남.그냥 내 탓하게 둔 것도 나쁜 데이터로 기록 되어있을 거 같음.내버려두면 크게 당할 거 같아서 그렇게 하게 둔 게 있음.이제와서 이야기 하는 건 이게 큰 해를 입힐 게 아니니까.수치심으로든 뭐든 내 탓하고 남 탓하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자기는 모자란 사람이에요 라고 하는 것 이기 때문에많이 배운 사람 밑에서 배우게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골탕 먹었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인적 배치가 옳았다고 생각 됨.페미보다는 수도승이 맞아보였던 거지.
그들이 혼혈, 사람이 아니기 때문(외계인)이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인간과 다르다고 보고 있다.그래서 인육도 먹으면서 세계를 관리한다는 이상한 구조가 나오는 것 같다."영혼 없는 자"라는 개념이 있는 데인구 절대수보다 영혼이 적다.이건 영성계에서 늘 나오는 말이다.관리하는 측면에서 인구가 너무 늘어나고 영혼없는 자(주로 범죄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를 벌이는 것도(인구 감축)있다는 것이다.중국에 그들이 많다고도 한다.그렇기 때문인지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인구 감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쪽의 영성 정보는 좀 약하다.지도자 입장에서는 인구가 많다=범죄율이 증가하며 사회에 드는 비용이 많아진다 라고 보고 있으므로 더더욱 인구를 감축하고자 한다.
두 가지, 인육을 먹고 인구를 감축을 원하므로 악에 해당하는 것이다.그러나 그들 중 일부의 사유는 "세계의 관리"로 "인구가 지나치게 많음"과 "미래를 연장하기 위함"인 것 인데 후자는 이런 얘기가 있다.그들이 세계를 관리하면서 평행차원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세계가 마지막 세계이다.일루미나티 카드 보면 테이프가 끊기는 내용이 있다."지구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그래서 예전에 적어준 내용은 "카르마의 분배"다.어차피 모두가 실패하는 미래가 수 없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saint의 무한 생성"이라는 것은 병원에 있을 때 유령에 씌어서 언급 되었다.장구한 스토리가 있지만 저것이 세계를 구한다라는 내용을 겪었다. 나도 황당하지만, 가능성이 있다.영성서를 보면, 지구인들이 지구를 졸업해야..
두 가지, 인육을 먹고 인구를 감축을 원하므로 악에 해당하는 것이다.그러나 그들 중 일부의 사유는 "세계의 관리"로 "인구가 지나치게 많음"과 "미래를 연장하기 위함"인 것 인데 후자는 이런 얘기가 있다.그들이 세계를 관리하면서 평행차원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세계가 마지막 세계이다.일루미나티 카드 보면 테이프가 끊기는 내용이 있다."지구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그래서 예전에 적어준 내용은 "카르마의 분배"다.어차피 모두가 실패하는 미래가 수 없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saint의 무한 생성"이라는 것은 병원에 있을 때 유령에 씌어서 언급 되었다.장구한 스토리가 있지만 저것이 세계를 구한다라는 내용을 겪었다. 나도 황당하지만, 가능성이 있다.영성서를 보면, 지구인들이 지구를 졸업해야..
이게 맞는 기억인지 모르겠다.나는 이미 7살?9살에 그들을 만났고그들이 나를 키워줬다.매일 잠을 자면 영성세계의 그들을 만나러 갔다.그들의 무르팍에서 자라났다.그들은 2만년이 넘은 존재들로 피부는 푸르고 거대하다.고대신이라고 했던 것도 같다.매일매일 그들 무르팍에서 비디오를 봤다.세계가 멸망하는 내용, 실패 뿐인 내용이고 그게 중요하다고 했다.세계 멸망과 일루미나티 카드 얘기도 생각나고 그 내용에 몰입했었다.저런 스토리가 길게 이어져서 "재밌었다"라고 한 것도 있다.
돌려돌려 돌려쓰는 것도 옛날 만큼은 안 하게 되었고 하여간 사람들 안 좋아 지는 거 보면서일부러 부탁한 게 영성적 부탁임."사랑을 보내라"같은 게감사 치료 같은 거임.그게 효험이 있긴 했던 것 같은 데,내가 대속해가려고 한 게 있었지만 너무 독하더라고.삼재를 잘 못 넘겼다 생각이 된다.독일 사는 동안 삼재였다.무슨 깡으로 내게 나쁜 걸 몰아주라 했는 가(영적인 내용인데 본인들은 모르고 했을 걸)그거 내가 흉가에 가도 아무것도 못 느끼는 사람이라 그렇다.후회는 별로 없다. 원래도 트러블 날 수 밖에 없는 인격 배치라고 보고 있었다.선즙필승이라고, 먼저 불평 안 하면 뭐 되는 관계였고 이제와서 딴 소리 한다고 보일 것 인데나는 버터낼 만큼 한 것 같다.보물은 있었다. 문현동 금괴는 보호되고 있는 거다. 큰 ..
한국에 살았는 데도 악령을 본다, 악령과 싸운다 했었는 데 나는 이해를 못 했다.그냥 그렇구나~했던 것.얘도 그렇고 나중에 만난 친구도 그렇고,(누구이든)페미를 만나면 안 좋다 만나기 싫다라고 말 하는 데 그게 다 영성적 얘기라는 거라고 생각이 되더라.남이 보면 사람 싫어서 핑계 대거나, 사실은 싫은 데 좋아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수련자 같은 대화였다.그런 경험을 하다보면 이중성을 인정하게 되면서도 잔정이 안 붙더라.그러니까 그냥 사람들한테 잔정도 없고, 아무런 기대도 없고, 악령(?)등에 시달릴 때 "그냥 내가 세상을 떠날 게." 같은 대속 얘기를 했고. 블로그에도 비슷하게 적었지 싶은데, 기억이 모호하다.하여간 그 시절 한줌단 페미 규모가 40명 정도 된다.반드시 영성적이기만 한 사유는 아닐 것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