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The itching point
Gray molecule
글쓰기
관리
태그
방명록
RSS
The itching point
카테고리 메뉴열기
닫기
검색하기
검색하기 폼
블로그 내 검색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238)
일기
(0)
방명록
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서로 진술이 엉망인 이유
Gray molecule
2022. 9. 16. 11:53
감정선이 미쳐있었거든 당사자들 끼리.
그러니까, 나는 내가 느낀 감정선만 알 수 있다.
광기가 있었다는 건 부정 불가라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itching point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