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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디로 튀어나가면 재앙일 것 같았다.
그리고, '즐기는'면에서 사람이 솔직해서, 각자 취향대로 성적인 걸 가지고 놀면서 성에 대한 공포심 없어지고(전에는 지나가는 아무나 자기를 성폭행 할 거 같았다 한다. 이러면 정말 일어난다), '한남? 신경 안 쓰여!'정도가 됐다.
그냥 딱 그 정도가 좋았는 데 그 후로 과했다.
그런데 민주당계? 섹스토이++++갖은 성 관계 갤플.
다 좋은데 남자 싫다는 사이트에서 그런 핫플이 열렸던 것 보면
얘들은 성적으로 뭐가 있다. 집단적으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