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병원에서
아빌리파이, 할돌 등을 먹으면서 환시 망상등이 틱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타인(환자들)에게 시선처리도 힘들었다. 그들 중 일부는 내가 남자라고 주장하고 착란/발작 했는 데 그게 돌고 돌아서 무척이나 병원생활이 불편해졌다. 시선 맞추면 남자라서 지를 쳐다본다(...)카더라 고집 부리고 발작하고 진정제 맞고 그랬다. 참으로 기가 막혔는 데 거기 찬동하는 간호사 등은 내가 드로즈를 입기 때문에 동조했다. 그거 참 기가막히는 데 나도 불편해서 할 수 있는 건 복용 약을 바꾸는 것 이고 아는 채도 안 하는 것 이었다. 정신 병원 답게도, 정신들이 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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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7. 18:26
msm은 자가면역질환에 듣는 다
그래서 류마티즘 수치가 낮게 나왔나보다. 이미 msm을 잔뜩 먹고 치료를 한 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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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7. 08:03